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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타이머 - 텔레프롬프터 읽기 소요 시간 계산기

대본을 붙여넣고 분당 단어 수(WPM)를 설정하여 소리 내어 읽을 때 걸리는 시간을 확인하세요. 텔레프롬프터와 동일한 계산식을 사용하므로 오차가 없습니다.

상단 타이머의 기능

상자에 대본을 붙여넣고 분당 단어 수(WPM)로 속도를 설정하면, 해당 속도로 소리 내어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을 바로 계산해 줍니다. 입력하는 도중에도 실시간으로 단어 수를 다시 세므로, 문단을 한 줄 잘라내며 수치가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타이머는 대본을 서버로 업로드하지 않으며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텍스트는 탭을 열어두는 동안 해당 페이지 내에만 머무르며, 탭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중요한 대본이라면 이곳이 아니라 본인의 로컬 문서에 보관하세요.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소요 시간은 텔레프롬프터에서 계산하는 수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두 화면 모두 동일한 파일에서 동일한 단어 수 계산식과 산출 로직을 실행하므로, 여기서 4분 37초로 계산된 대본은 텔레프롬프터 화면에서도 동일한 속도로 리딩 라인을 통과하는 데 정확히 4분 37초가 걸립니다. 거의 비슷한 두 개의 어림치가 아니라 완전히 일치하는 하나의 기준값입니다.

소요 시간이 계산되는 방식

단어 수를 세어 분당 단어 수로 나눕니다. 답은 그것뿐입니다. 자의적인 보정 계수도 없고, 문장이 얼마나 어려워 보이는지에 대한 가산점도 없으며, 안전을 위한 인위적인 올림도 없습니다.

단어는 문자나 숫자로 시작하는 연속된 텍스트를 의미합니다. 점들의 나열은 단어가 아니며 무작위 대시 기호도 단어가 아니므로, 쉼표나 호흡을 표시하기 위해 대시를 나열한 대본이라도 실제 포함된 단어 수보다 길게 측정되지 않습니다. 하이픈이나 아포스트로피가 포함된 단어는 한 덩어리로 유지되므로, 'self-employed'는 두 단어가 아닌 한 단어로 계산됩니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는 단어 사이에 띄어쓰기가 없거나 서구권 언어와 단어 구성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서 공백만을 기준으로 세면 전체 문단이 한 단어로 인식되어 터무니없이 짧은 시간이 계산되므로, 한중일 문자는 글자 단위로 계산한 뒤 두 글자를 한 단어로 환산하여 처리합니다.

초기 속도는 분당 130단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너무 급하지도 늘어지지도 않는 자연스러운 속도이며, 설정 범위는 60에서 240까지입니다. 텔레프롬프터 실행 화면에서 사용하는 수치와 동일합니다.

초당 픽셀이 아닌 분당 단어 수를 사용하는 이유

초당 픽셀 수나 임의의 단계별 숫자로 측정되는 속도 조절 방식은 낭독자가 아닌 화면 크기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글자 크기, 창 너비, 기기를 바꾸면 동일한 설정이라도 완전히 다른 속도로 스크롤됩니다. 지난주에 맞춰둔 속도 수치가 오늘은 전혀 다른 빠르기가 되어버립니다.

분당 단어 수(WPM)는 낭독자 본인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평소 실제 말하는 속도에 맞춰두면 노트북에서 읽든, 렌즈 옆에 거치한 태블릿에서 읽든, 전체화면 모드에서 읽든 항상 일정한 속도를 유지합니다.

이 계산기가 실질적인 가치를 지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분당 단어 수가 스크롤을 제어하므로, 대본이 이동하는 물리적 거리와 소요되는 시간은 동일한 계산식의 양면입니다. 초당 픽셀 수로 제어하는 방식에서는 타이머 페이지가 텔레프롬프터의 동작을 어림짐작할 수밖에 없으며, 글자 크기를 바꿀 때마다 두 수치가 어긋나게 됩니다.

사람마다 말하는 속도가 다른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메라 앞에서 분당 120단어에서 160단어 사이의 속도로 말합니다. 이는 꽤 넓은 범위이며, 그중 어디에 속하는지는 단순한 취향 문제가 아닙니다.

  • 사람마다 타고난 자연스러운 발화 속도가 있으며, 자신의 리듬을 거스르고 읽는 순간 글을 소리 내어 읽고 있다는 티가 가장 크게 납니다.
  • 내용의 성격에 따라 속도가 달라집니다. 숫자, 인명, 전문 용어, 법적 문구, 정확하게 발음해야 하는 표현은 모두 말하는 속도를 늦춥니다. 일상 대화체 설명은 스펙 나열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 연기나 전달 기교(포즈)는 단어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농담 후의 여운, 중요한 문장 직전의 호흡, 데모 화면이 로딩되는 동안의 침묵 등은 단어가 아닙니다.
  • 사람들은 카메라 앞에 서면 긴장하여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첫 테이크에서 심합니다. 녹화에 들어가기 전에 설정한 속도로 대본을 소리 내어 딱 한 번 먼저 읽어보세요.

자신만의 속도를 찾으려면 카메라 앞에서 말할 때의 호흡으로 한 문단을 소리 내어 읽으며 시간을 재보세요. 단어 수를 초 단위 시간으로 나눈 뒤 60을 곱하면 됩니다. 그 숫자를 이 계산기와 텔레프롬프터 화면에 적용하면 더 이상 속도를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산된 수치 활용하기

정해진 방송 분량이나 제한 시간이 있다면 시간(분)이 아닌 단어 수를 기준으로 작업하세요. 분당 130단어 기준으로 600단어는 약 4분 37초, 1,000단어는 약 7분 42초가 소요됩니다. 목표 길이에 맞춰 글을 쓰고, 예상 시간을 확인하고, 분량을 덜어낸 뒤 다시 확인하세요.

제한 시간을 초과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스크롤 속도를 높이려는 유혹이 생깁니다. 참으셔야 합니다. 자신이 평소 말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읽는 순간 전형적인 '대본 읽는 목소리'가 되며, 청중은 그 어색함을 본능적으로 알아챕니다. 속도를 올리는 대신 한두 문장을 과감히 잘라내세요. 시간은 똑같이 줄어들고 영상의 전달력은 훨씬 좋아집니다.

시간이 남는다고 해서 군더더기 내용을 억지로 채워 넣지 마세요. 적절한 침묵과 여유 있는 전달은 불필요한 문장 추가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시간을 채워줍니다.

엄격한 시간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항상 여유 분량을 두세요. 단어 수만을 기반으로 한 정직한 계산식은 단어 이외의 모든 요소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계산상 제한 시간보다 1초 짧게 나온 대본은 실제 촬영에서는 제한 시간을 초과하기 마련입니다.

계산기가 알 수 없는 요소들

이 도구는 단어의 개수를 셀 뿐이므로 다음 요소들은 반영하지 못합니다.

  • 의도적으로 계획한 쉼과 예상치 못한 망설임.
  • 다시 촬영하기, 중간 재시작, 즉흥적으로 다르게 표현한 문장.
  • 텍스트 상자 외적인 요소: 오프닝 영상 클립, 시연 화면, 인터뷰어의 질문 등.
  • 대본이 소리 내어 읽기에 얼마나 매끄러운지 여부. 이는 작문의 영역이며 타이머가 감지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이 계산기는 낭독 소요 시간에 대한 추정치이지 녹화 전체 시간에 대한 보장이 아닙니다. 항상 최소 기준선으로 생각하세요.

음성 추종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이 시간은 약속이 아닌 대략적인 가이드가 됩니다. 음성 추종은 설정된 속도가 아니라 실제 낭독하는 발화 속도에 맞춰 대본을 넘겨주기 때문입니다. 타이머로 대본의 대략적인 분량을 맞추고, 실제 낭독은 자연스러운 호흡에 맡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 계산기는 텔레프롬프터 화면에 표시되는 소요 시간과 동일한가요? 네. 완전히 동일한 연산 코드를 공유합니다. 양쪽에서 같은 속도를 지정하면 정확히 같은 시간이 계산됩니다.

대본이 서버로 업로드되나요? 아닙니다. 텍스트는 브라우저 페이지에만 머물며 저장되지도 않으므로, 탭을 닫으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어떤 속도를 설정해야 하나요?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사용하세요. 대부분 카메라 앞에서 분당 120~160단어로 말합니다. 마음에 드는 임의의 숫자를 고르기보다 한 문단을 직접 소리 내어 읽으며 시간을 측정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이들 언어는 띄어쓰기 방식이 서구권과 다르므로 글자 수를 센 뒤 두 글자를 1단어로 환산하여 계산합니다.

말 중간의 쉼(일시정지)도 계산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어 수만을 계산하므로 의도적인 쉼이나 긴 호흡이 포함된 대본은 계산된 시간보다 항상 더 오래 걸립니다.